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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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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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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2:56
그래 너네들 맘대로 해라, 그리고 부대조건에 대해선 의협이 싸워서 지켜라, 0.몇%^엔 관심없다, 앞으로 건정심 구조 바꿔야 한다. 일단 대통령인수위 활동과 정책방향등을 보고 내년3월에 또 한번 '의사대회' '전국의료인대회'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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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엔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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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7:17
불공정한 건정심 구조부터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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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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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6:21
의협이 참석한다고 0.1퍼센트라도 더 따냈을까... 참석하나마나니 불참해서 의사전달이라도 확실히 하는게 낫지. 건정심 불참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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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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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6:09
노회장이...5만원 수가 만들어준다 했는데...그럼 내년에...100%올리고 그다음해에는 150% 올릴려나?
아니면 쌈박하게..내년도 2프로...
그다음해에...400%?
어이없는 인간들아.....
이와중에 복지부 건정심 욕하는 건 이해하는데......
건정심 뛰쳐나와서 주는 데로 받을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만든 회장에 대해서는 비판 안하냐?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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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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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4:42
내년이면 없어질 건정심 ㅋㅋ
페널티? 집에서 벽보고 페널티 소리 많이 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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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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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01
세상에 비의료인인 약사들이나 근거도 없는 한의사들보다 못 한 수가를 의원에게 주는게 말이 되나? 의협은 건정심 구조 못 바꾸면 전면파업을 해야 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미 전공의들도 다 파업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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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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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2:56
그래 너네들 맘대로 해라, 그리고 부대조건에 대해선 의협이 싸워서 지켜라, 0.몇%^엔 관심없다, 앞으로 건정심 구조 바꿔야 한다. 일단 대통령인수위 활동과 정책방향등을 보고 내년3월에 또 한번 '의사대회' '전국의료인대회'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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