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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02.05 12:13

1. 교육여건:
명지학원의 관동의대는 2011년 의학인증평가를 통과한 교육평가 우수대학임.

2. 부속병원건: 지난해 프리즘병원(520병상 규모)을 인수하여 2013년 4월 인천(부평)에 부속병원으로 개원준비 막바지 단계임.

3. 통합 건:
교육환경변화로 통합은 불기피하며, 예정대로 2015년 부터 통합명지대의 명지의대로 발전 예정

4. 기타
관동의대 관련 악성 기사가 몇건 나온 이유는 부속병원 설립과정에서 **병원, 00병원 등과 교육협력병원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기존 협력병원에서 탈락되는 M병원측의 집요한 언플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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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01.28 20:16

2008년도 말 회계기준(사학진흥재단)으로 인서울대학 자산규모를 보면,

1위 연세대 4조 2310억
2위 건국대 2조 8639억
3위 고려대 2조 8062억
4위 이화여대 2조 5748억
5위 한양대 2조 3964억
6위 경희대 2조 0287억
7위 홍익대 1조 8770억
8위 성균관대 1조 6253억
9위 명지대 1조 6130억
10위 동국대 1조 3744억
11위 중앙대 1조 1134억
..............
.
예정대로 2015년 명지대와 관동대가 통합하면 명지의대는 명실상부한 전국 10위 안에 드는 명문사학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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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1.22 16:33

관동의대 훌리건 하나가 여러글 쓴다고 고생이 많네...
그래봐야 의대폐교 2대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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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1.22 10:47

썩어도 준치....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지않지만
이제 곧 신입생으로 관동대의대에 들어가야하는 저에겐
거북하네요..
기사란게 제 기호에 맞게 쓰여지기를 강요해서는 안되지만
개인의 기호는 표현할 수 있다고 알고있기에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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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01.12 00:59

막연히 의사에 대한 환상을 꿈꾸며 부실의대임에도 지원을 학생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이를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정부측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부실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원감축등의 미봉책의 대책만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학과 폐지당하면 누가 더 손해일까요

학생들의 교육권은 보장받아야 하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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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01.11 22:46

관동대 의대는 협력병원(일산 명지병원 등)도 쟁쟁하고, 부속병원(인천 부속병원)도 위치가 좋아 비젼이 있어 보입니다.
2013년 3월 1일 개원 앞둔 인천의 관동대 부속병원에서 간호사를 대규모 공채한다고 공고났던데, 간호사 분들 관심 갖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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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01.10 15:28

실제로 관동의대는 합격하기 어려운 의대 중 하나임.
2013년 최종합은 이번 정시가 마무리 되어야 나타나겠지만, 2012년 정시에서는 가군은 이과 상위 0.4%, 나다군도 0.9% 이내에서 최종합이 끊겼음.

명지학원의 관동의대는 조만간 개원을 목표로 현재 수도권(인천)에 부속병원 인수해 리모델링 중이며, 2015년 명지대와 통합발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비젼있는 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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