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 말씀에 "도가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 고 했다. 또한 본인 스스로 "위정자가 된다면, 명분부터 바로 세우겠다" 하시었다. 부디 언발에 오줌누기 식의 처치가 내려지고 다음해에 이와 같은 똑같은 고민을 되풀이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차제에 곪아터진 상처를 발본색원하는 제대로된 원칙을 세우길 바란다. 이것이 잔인해 보일지언정, 궁극적인 최선의 해결책이 되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또한 원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면, 결국 이것은 해결이 아닌, 다음 사람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delay시키는 책임회피임은 자명할 것이다.
특히 서울대는 지난 3년간 이공계 자퇴생이 48% 증가했고, 자퇴생 중 이공계 자퇴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늘어나 올해는 자퇴생 10명 중 8명이 이공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서울대 자퇴생은 총 369명이고, 이중 79.7%인 294명이 이공계였다. 서울대 자퇴생은 2010년 103명에서 2011년 138명, 2012년 128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공계 자퇴생은 2010년 75명에서 2011년 108명, 2012년 111명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자퇴생 중 이공계생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72.8%에서 2011년 78.3%, 212년 86.7%로 늘어났다.
특히 서울대는 지난 3년간 이공계 자퇴생이 48% 증가했고, 자퇴생 중 이공계 자퇴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늘어나 올해는 자퇴생 10명 중 8명이 이공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서울대 자퇴생은 총 369명이고, 이중 79.7%인 294명이 이공계였다. 서울대 자퇴생은 2010년 103명에서 2011년 138명, 2012년 128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공계 자퇴생은 2010년 75명에서 2011년 108명, 2012년 111명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자퇴생 중 이공계생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72.8%에서 2011년 78.3%, 212년 86.7%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