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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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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1.19 11:04
왜 간호대 선생 주제에 의사정원을 운운할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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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줄여야 01.19 11:08
2012년 OECD 보고서는 한국 인구 증가율의 경우 2006년부터 2009년 3년간 0.3%로 세계인구 증가율 1.2%의 1/4수준이며 2020년에는 -0.02%의 감소세로 접어들 뿐만 아니라 2030년에는 -0.25%로 더욱 빠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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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01.19 11:24
뭐.. 지금 의대 늘려도 한 10년후 졸업생이 나오겠지..
나오면 뭐하노
기분좋다고 소고기 사묵것지 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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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01.19 11:33
지금 의사의 숫자에 대하여 논의되고 있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이러다가 슬적 다음 단계로 넘어 갑니다. 즉 의과대학 신설 문제를 일부 정치권, 명망있는 사회인사, 의료계인사 그리고 지역 유지들이 나서서 제기 할것 입니다.
지금 의사 숫자 늘려야 한다는 사람들은 그들의 나팔수 입니다.
과거에도 항상 이 과정을 거쳐왔거든요.
나팔수는 영원한 나팔수 였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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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01.19 12:34
김진현 = 나팔수1
정형선 = 나팔수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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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가 01.19 12:34
의사정원은 이미 과잉이니 의료관광 등으로 살길 찾아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운운 하기전에 의료수가부터 선진국 수준으로 현실화해야합니다.
즉, 맹장수술비 1천만원대, MRI 한건에 500만원정도로 끌어올려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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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1.19 12:35
이놈들아~ 의사 수 운운하기전에 너희들의 간호인력부터 연구 좀 해라, 현장을 떠난 간호인력 약 7만명이 왜 병원을 떠났는지? 앞으로 간호인력들이 현장을 떠나지 않게하고 간호사 부족한 병원에서 근무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구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형편 없는 저숫가의 나팔수를 하는 너희들 때문에 우리 의료가 이렇게 왜곡된거 아니냐! 현재 개원의가 5-6만이다. 이게 과연 맞는 지 부터 검증해라, 국민 10가구가 공무원 1가구 담당하고, 의료진 1가구 담당하고, 준공무원 1가구 담당하고, 노인 2가구 담당하면 이게 정상적인 나라가 되겠냐? 대체 어쩔려구 나라 망치는 이야길 서스름없이 하냐~~, 어찌 똑 같은 일을 두고 임진왜란이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과 걱정없습니다 하는 놈처럼 이리 평가가 다르냐~~, 그때부터 500년도 더 지났고, 최첨단 예측모델이 도입되어 잇는데 대체 뭐 하냐!!, 우리나라는 저출산에 의해 산업구조 개편을 해야 할 중차대한 길목에 있다. 이것들이 씨부리는 걸 보면 의대 만들어서 사리사욕을 채울려고 하는 놈들 같네... 너희들 일이나 잘하고 다른 분야엔 제발 입 좀 닫아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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