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dr아.. 외상이 뭔 자랑이라고 글을 싸지르니.. 그리고 어떤 업체들이 한달안에 돈을 달라디? 뜬금없이 뭔 급여비용 한달안에 내놓으래.. 급여비용이 2달 안에 들어오니까 업체들 돈은 3-4개월 이면 줄수 있지 않니? 지금 위 기사에 나온 몇 몇 병원들 이야기는 보통이 6개월 이상 딜레이 시키는 병원들이야.. 대학병원이랍시고 1년 끄는 병원도 있다. 외상하는 것도 지랄이라고 택두없는 소리 지껄일게 아니야..이사람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막무가내식 버티기로 나오는 병원들이 많아서 나온 기사인데..앞뒤 모르겠으면 그냥 디비 자~ㅇㅇ?
이 건은 정부의 말이 옳다. 병원들이 갑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제약사나 도매상들에게 약값을 지연입금시키는 행태를 없애야 한다. 다국적 제약사에는 약하면서 국내 토종 제약사에는 강한 이유는 뭔가. 돈을 받았으면, 제때 입금을 시켜야지. 돈장사하라고 돈을 빨리 입금시키는 것은 아니지 않나? 병원이 어렵다고하는데 성실하고 정상적인 병원은 망가지는 것이 없더만...나원 참.
병원에서 약을 1억원 사서 진료후 환자와 공단 모두 합하여 약값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답 삭감율 0.3% 정도를 감안하면 9,970만원이 될 것이다. 즉 약을 쓰면 쓸수록 병원이 손해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병원들은 어떻게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리베이트로 못 받고 하니까(왠만한 병원 들 받지 못함, 쌍벌제 때문에)늦게도 주고 하는 것이지요. 병원만 탓할게 아닙니다. 약값도 그렇고 진료재료비도 원가로 환자나 공단에 청구해야 합니다. 좀 그렇죠? 요즘 병원 어렵습니다.
이 건은 정부의 말이 옳다. 병원들이 갑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제약사나 도매상들에게 약값을 지연입금시키는 행태를 없애야 한다. 다국적 제약사에는 약하면서 국내 토종 제약사에는 강한 이유는 뭔가. 돈을 받았으면, 제때 입금을 시켜야지. 돈장사하라고 돈을 빨리 입금시키는 것은 아니지 않나? 병원이 어렵다고하는데 성실하고 정상적인 병원은 망가지는 것이 없더만...나원 참.
병원에서 약을 1억원 사서 진료후 환자와 공단 모두 합하여 약값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답 삭감율 0.3% 정도를 감안하면 9,970만원이 될 것이다. 즉 약을 쓰면 쓸수록 병원이 손해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병원들은 어떻게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리베이트로 못 받고 하니까(왠만한 병원 들 받지 못함, 쌍벌제 때문에)늦게도 주고 하는 것이지요. 병원만 탓할게 아닙니다. 약값도 그렇고 진료재료비도 원가로 환자나 공단에 청구해야 합니다. 좀 그렇죠? 요즘 병원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