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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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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만이 해결책 04.01 23:03
학생들이 실습 열심히 받는다한들 학점이 인정 안되면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의사분들이라고 모두 교수자격 있는건 아닙니다.
국제학술지에 일정수준 이상의 논문게재도 필수인데,
논문이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부속병원이 아니고 임상실습 협약병원으로는 인증평가 절대 받지 못합니다.
인증평가 받지못하면 의사국가고시 응시자격조차 주어지지 않게됩니다.
재학생들 장래를 진정으로 생각하시는건지?
그럼 제대로 의대를 인수한 다음에 ...
그렇지 않으면 예수병원이 서남대 의대생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게 아니라
악질 비리 사학재단의 목숨을 연장시켜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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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04.08 16:16
전북지사 “서남대 폐교 안된다”
교육부장관에 관선이사 파견 정상화 요구
2013년 04월 08일(월) 00:00
김완주 전북지사가 지난 5일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서남대학교 폐교 처분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관선이사 파견을 통한 정상화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동원·유성엽·김윤덕 국회의원, 이환주 남원시장 등과 함께 교육부를 방문하고 서남대의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서남대가 있는 전북 서남권은 지역경제가 열악하고 고령화된 낙후지역으로 균형 발전차원에서 세워진 대학이었다”고 강조하고 “대학설립으로 청장년층이 들어오고 취약한 의료환경이 좋아졌으며 인구가 증가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폐교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교수협의회에서 대학 정상화 계획 등 자구 노력을 진행하고 하는 만큼 교육부에서 관선이사를 파견, 학교를 정상화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서남대는 2013년도 신입생이 691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는데다 현재 학교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교육부의 방침이 어떻게 결론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박금석기자 · 전북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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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가 답이다 06.02 07:19
정상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폐교해야 합니다.
임시파견 관선이사는 그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사례가 거의 없으며, 결과적으로 역사상 최대 사학비리의 주인공인 이홍하의 재기를 돕는 셈이 될 것입니다. 4년 연속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서남대가 유지될수록 정원 충원율 30%도 안되는 학생들의 고통만 심해질 뿐입니다.
서남대 입학정원을 2300여명(1997년)에서 880명(2013년)으로 줄여도 충원율이 기껏 20-30%로, 학생이 없는데 무슨 수로 80여명이 넘는 의사를 의대교수로 임명하여서 급여를 줄 수 있습니까? 서남대 지금 한 학년에 250명도 안되는 학생수로 도대체 어떻게 학교를, 특히 의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비의과대학인 경우에는 재학생이 5천명이 되면 등록금으로 유지될 수 있지만, 의과대학은 기본적으로 80명의 교수진을 유지하려면 100억이상이 소요됩니다.
현재의 재학생들 등록금만으로는 절대 의대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특히 인증평가를 위해 의대는 부속병원이 필수이고 막대한 지원과 의대학생들의 수업권이 보장돼야 합니다.
비싼 등록금 낸 학생들이 제대로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 분영히 있고 제대로 대접받아야만 합니다.
현재로서는 정상화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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