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기말고사나 운전면허 시험에서도 기준이 명시되어 있고 자신이 본 시험에 대해 재확인과 이의제가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사고시라는 큰 국가고시에서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안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6년동안 피땀흘려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은 영문도 모르고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왜 불합격했는지 수긍할 수 있는 자료나 근거를 제시해달라는게 어려운 부탁입니까? 이러한 큰 시험에서 재검토가 불가하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국시원은 어떤 기준도 공시하지 않고 알바들을 고용해서 더 이상 이의제기를 할수 없게끔 ‘불합격입니다.’ 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공개하면 수험생들은 납득을 하고 다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을텐데, 왜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지 투명하게 밝히지 않는 점이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