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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우

02.05 22:37

서남대의대 퇴출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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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dong

02.05 22:35

이번 기회에 서남의대 폐과 정리해야 한다. 폐교하지 못함면 두고두고 의료계에 근심, 걱정거리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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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

02.05 22:27

서남대의대는반드시폐과되어야한다.지나온과거와현재,미래를생각하면이미답은나와있다.교과부의서남대조치는사필귀정이다.교과부조치를환영한다.서남의대재학생들에촛점이마추어져야한다.재학생들을먼저구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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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사

02.18 12:02

폐과야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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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02.09 14:21

의협신문 이은빈 기자 | cucici@doctorsnews.co.kr

서남의대 졸업예정자들이 이번 인턴 채용에서 차별 없이 정당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합격자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지원한 수련병원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리사학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이 같이 밝히고,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장 및 수련부장에게 배려를 부탁한 대한의사협회와 교육 정상화에 힘쓴 대한병원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감사 결과에 따른 서남의대 재학생과 졸업생 피해 안건에 대해서는 비대위 차원에서 독립적인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안건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 어떤 것들이 왜곡됐는지, 그것에 얼마나 심각한 폐해를 초래했는지 법리적 해석을 대부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교비 10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가 지난 6일 법원의 병보석 허가로 풀려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10년 이상 학생들의 교육 정상화에 대한 열망을 묵살해 온 장본인이자, 작금의 사태를 초래한 가장 큰 가해자를 풀어줬다"며 분개한 것이다.

비대위는 "가장 큰 피해자들의 목을 여전히 죄고 있는 현 상황에서 누구를 위한 정의이고 누구를 위한 행정적, 법적 절차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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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놈은

02.08 19:28

의학의 '의'자도 모르는 놈이네... 뭔 장비야 장비는
CT, MRI, US 같은게 있으면 뭐하나??? 기계가 알아서 진단, 확진, 처방까지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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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2.06 00:50

의학교육 평가인증?
우리나라엔 의대만 있군?
지금의 두배정도는 의과대를 늘려야 함 그러면 하는말은
의료의 질.... ㅎㅎ 실은 장비가 진단 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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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02.06 00:13

서남대는 의대가 있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남원시립대로 개편하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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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우

02.05 22:37

서남대의대 퇴출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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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dong

02.05 22:35

이번 기회에 서남의대 폐과 정리해야 한다. 폐교하지 못함면 두고두고 의료계에 근심, 걱정거리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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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

0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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