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랫글쓴 제3자라는 양반은 관동의대 괸계자인가? 아니면 정신나간 관동의대생인가? 여기 데일리메디에 관동의대글만 올라오면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한심한 사람이 있는데..
아니 부속병원도 없어서 이 병원 저병원 학생들을 보리자루 취급하는 학교에 무슨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저런 부실한 의대를 인가해준 교육부가 잘못이다. 이제라도 신생의대 신설엔 신중를 기해야한다.
명지병원 이 이사장은 들어라!! 1년 실습비로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한건 결국 협력병원을 당신네가 포기한거 아닌가? 죄없는 학생들을 볼모로 교육권 운운하면서 당신네가 뭘 얻을건지 보자!! 학생들은 좀 불편하겠지만 1년 참으면 된다. 명지병원에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두고 볼 것이다.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봐 줄 수가 없네. 교육의 탈을 쓰고 한 행위들에 대해 그 댓가가 어떤것인지를 눈 뜨고 보게 될 것이다. 관동의대 학생들은 불편하더라도 1년만 고생해 주길 바란다.
관동의대는 인천에 부속병원을 새로 마련하고, 성애병원과 교육협력병원 체결하여 실속있게 공부시키는 관동의대의 교육열의에 큰 박수를 보낸다.
물론 교육협병원에서 탈락하게 된 명지병원측 입장은 죽을 맛이겠지만, 사실 명지병원측의 무리한 요구 탓에 관동의대 축에서 교육협력병원을 바꾸었을텐데, 이에 반성은 커녕 명지병원 이사장 이왕준씨측의 악성 언론플레이로 실제로 열심히라고 있는 관동의대를 마치 부실교육이라도 시키는 것처럼 호도하는 모양세는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