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3382474

댓글 2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허허 02.08 13:41
그런데 궁금한건 왜 유독 '데일리메디'하고 '청년신문'만 열불을 내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심이 02.08 13:59
의평원은 예수병원, 성애병원 현장 조사하고 학교의 교수진 구성 내용등을 파악해서 학생들의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호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지 맨날 말만하면 뭐하냐!!! 교수진 구성이 안되어 있으면 그 내용을 밝히고, 실습병원의 환경이 엉터리면 협력병원의 어떤점을 보완토록 한다든지 아니면 협력병원교체를 요구하는 게 맞는거 아니냐!! 시끄럽게만 하면 뭐가 개선되고 나아지냐!!! 지금까지 10년 동안의 행태가 바뀌는게 하나도 없는거 아니냐!!! 대체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네. 서남의대는 비상대책위가 마련됐고, 곧 국회에서 2차 회의가 열리면 그 대책 내용을 보고 학생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쪽으로 결론을 내면 될 것을 뭔 이리 말만 앞세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새로운 의혹만 자꾸 생기게 하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허허 02.08 14:37
이 기사는 명지병원 경영자가 사주인 '청년의사'신문의 송수연기자가 2월8일 12시 57분에 올렸고,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가 2월 8일 12시 51분에 같은 내용을 편집해 6분차이로 동시에 올렸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관계자 02.08 14:49
지난 수년 동안 교과부가 손을 놓은 사안에 대해 의평원은 일정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하지만 강제력이 없어서 효과는 없었습니다. 과거 의평원의 권고가 받아들여졌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의평원의 권고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의평원 권고가 공권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복지부 산하 단체로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대생 02.08 16:01
의평원의 제안이 타당합니다. 예수병원의 시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부속병원도 없이 의대를 유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병상 점유율 2%의 남광병원이 문을 닫았는데, 아무런 소유관계가 없는 예수병원이 나서서 의대를 거저 먹는 형식을 취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최대한 빨리 이번 봄학기 부터 서남의대 학생들을 전학조치하고, 의대를 폐쇄해야합니다. 서남대 재단에서 남원에 지어놓은 폐건물을 본다면, 누구라도 그 의대는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대생2 02.08 16:05
청년신문만 열불을 내는 것이 아니고(저는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의평원의 판단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홍하씨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어영부영 예전의 재단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남원시민(시의회), 대학, 재단이 대학의 유지를 원하고 있습니다. 서남대는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신입생 충원율 40%인 대학을 왜 유지합니까. 대학에 15년간 짓다가 만 건물이 본관 옆에 있고, 기울어져서 준공허가를 받지 못한 도서관 건물이 철거도 안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개원의 02.08 18:06
두 학교는 진작에 없어졌어야 할 학교다. 아무 죄 없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서라도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