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11,222, 뭐냐, 진짜, 한심아... //
마치 관동의대생인 척하면서 이름 바꿔가며, 훌리질하면서, 악성 악플러로, 알바질 일삼는 눔 아닌가? 과도한 경제적 요구 탓으로 대학협력병원에서 탈락당한 명지병원측(이왕준 이사장 등)의 악성 언플에 지나가는 소도 웃겠구나...ㅋㅋ
쭉 댓글보니 한심이님 글을 제외하고는 모두 알바 눔 한 넘이 작성한 글일세....ㅋㅋ
이름 바꿔가며 하루 댓글 십수개 올려대니 , 모르는 사람들은
데일리메디 기사에 관심이 많아서 댓글 많이 달리는
줄 알겠네...ㅎㅎ
데일리메디 댓글 수준낮추지말고, 데일리메디 댓글 이미지에 먹칠하지말라, ...이 소통의 공간이 무슨 쓰레기통인 줄 아니?...ㅋㅋ
여기 알바 한놈 스스로 밝히고 나왔네, 관동의대랑 관계 없는 놈이면 네 일이나 잘해라, 시간당 몇 천원 벌자고 영혼 팔지말거라, 명지병원 이이사장이 어떻게 나오든 교육을 돈에 팔수는 없다. 학생교육은 돈으로 사고 파는게 아니다. 프리즘병원 리모델링 제대로 운영하는 것만이 답이다. 선배들은 같은 의료인으로서 현재 관동의대 학생들이 서남대 학생들처럼 똘똘 뭉쳐 살아갈 길을 찾는다면 도와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선배들도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걸 이해 해 줬으면 한다.
수련의, 전공의 수련 허가된 병원에서 학생 교육이 질적으로 담보되지 않을거라는 말에 동의 할 수 없음. 그렇다면 전문의 양성 기관의 교육 수준을 감안해서 지정을 했어야 함.
이번 사태외에, 과거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의과대학과 떨어져 있는 병원에서 교육장이전 허가가 이루어졌는지 밝혀야 함. 아주대학 역시 개교 당시 세브란스 병원에 위탁 교육 경험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허가를 득했는지 알고 싶음.
111 너희 같은 인성을 가진 놈들은 어느 학교에서도 받아 주지 않을 것이다. 선후배도 몰라보고 도와주는 건지 해꼬지 하는 건지도 판단 못하면 어떻게 가르치겠니? 실컷 가르쳐주면 교수,선배들이 못나서 못배웠다고 욕할 놈들 아니냐!!! 선배들이 너희 고라지보고 어떻게 가르치겠니? 학교보고 너희들 주장대로 폐과하라고 하고 너네 살길은 너네들이 찾아라!! 선배들은 너희같은 놈들 받아서 가르치고 싶은 사람 없을 것이다. 정말 한심한 놈들 같으니라고, 의사는 그 알량한 공부 좀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관동의 같으면 의대 중에서 공부 잘한다곤 할 수 없지 않겟니? 다른 의대생들 보다 더 열심히 해도 시원찮을 놈들이 선배들 보고 욕을 해!!
너희 같은 놈들은 근본적으로 인성부터 글러먹었다, 너희들이 왜 부실한 놈들인지 잘 보여줘서 고맙다. 도와줄려는 선배들 보고 놈이라고 하질 않나, 너희들이 풀어야 할 문제들을 풀 생각은 하지 않고 자폭을 할려 하지 않나? 너희들 가르친 교수들 면상부터 보고 싶네... 참 한심한 놈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