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0994528

댓글 1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한심이 02.14 08:54
특정인의 욕심으로 이런일도 일어나는구나, 안타깝다. 프리즘병원을 빨리 개원하여 당당한 병원으로 거듭나게 해서 교수들에 획기적인 처우가 되도록 해 드려라. 명지병원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국구 02.14 09:03
"이렇게 까지 교수들에게 고민을 안겨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면 송구할 일을 안만들면 될텐데....
학교 측에서는 명지병원의 진료 공백을 염려하여 전체 교수들을 학교로의 근무지 변경 발령을 내지 않았다는 이야기군요.
그리고 이 기자는 대단하네요.... 저정도의 서류를 직접 입수하려면 대단한 정보우너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도 교수급이라야 입수할 수 있는 서류이기도 하고, 아니면 학교측에서 받았나?
참 궁금한게 많은 아침이군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나가다 02.14 09:37
명지병원 인수인과 관동의대의 갈등이 초래한 일입니다. 병원사업에서 성공했다고 그냥 밀어부치기식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군요. 관동의대교수님들 힘내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 02.14 09:42
관동의대는 빨리 폐교해라 서남 관동 없애고 39개 2800명 의대체제로 가야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교과부 02.14 09:47
교과부 판단은 성애병원 임상슬습은 문제가 돼지 않고 다만 이론교육도 지속적인 경우에만 문제라면 조만간 인천병원 이 오픈 하면 문제됄게 없겠군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ㅇㅇ 02.14 11:39
내과의사가 외래환자한테 불같이 화를내고 행정처리는 늦은 명지병원 이런상항을 맞고이군요. 다른데로 가야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원기무 02.14 11:51
명지병원이고 관동의대고 둘다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 쪼금식만 양보해도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여.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