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의 이기주의가 하늘을 찌릅니다. 기술계통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등 3등분하여 경력이 1년만 되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자격응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호사들이 말하는 학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력과 실력이 우선입니다. 간호학원 1년 다니고 병원에서 경력을 쌓고 또 다시 자격응시기회를 주어진다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무경력이라.. 간호조무사들이 병원에서 하는 일이 단순 반복아닌가.. 참고로 내가 일하는 병원 내시경실에서 올드 간호조무사랑 신규는 아닌.. 어느정도 일한 간호조무사의 대화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어린 간호조무사가 "항생제가 뭐지요?" 하고 묻자 경력이 오래된 올드 간호조무사 하는 말이 " 마이신이 항생제야.. 약이름에 마이신이 들어가 있으면 항생제야.." ;;;;;;;
병원에서 중환자를 케어함에 있어 간호사와 손발이 맞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오더를 하나 내더라도 척척 알아 듣고 이상하거나 미심쩍은 오더, 환자의 변화 징후 등..담당의사에게 노티해주고..
이런 역할들이 간호사에게 있다. 이런 역할들은 개인의원이나 규모가 작은 의원에서 오래 일한 경력만으로 알 수 있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