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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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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03.02 01:26
4년제 일원화도 이제서야 진행되고 있는데... 터무니 없는 개편안입니다. 일반인인 저도 질적인 의료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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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02.26 00:09
에이! 간호사 괜히 했다
이런 대접 받는데 친절은 개뿔~
걍 대충 일하고 월급 받을란다
걔네가 대충 일하고 사ㅏ고쳐놓고 수습하느니 같이 사고치자!
어짜피 경력 쌓이면 1급될꺼 뭐하러 대학가노
학원가서 대~충~~ 놀면서 공부하고
대~~~충 아무병원에서 짱 박혀있다가 1급 따서 간호사 하지!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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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02.22 17:38
진짜 의사를 시켜달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말도 안된다 소리거든요 답답한 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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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02.22 17:16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직접 다루는 직업인데,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으면 경력 쌓으려고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 기간동안 의대를 가서 전문의 취득 하면 될거 아니야. 나 참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 간호사가 있다니, 창피하다 ㅠ 능력있는 간호사라면 자기 밥줄 끊어질 생각 안할텐데.. 왜 자격증도 있겠다. 능력도 있겠다. 조무사가 치고 올라오는 걸 왜 걱정하실까 ㅋㅋ 어차피 나라에서 하는일 다 자기들 맘대론데 현재 자기 생활에 충실하는게 나을듯.. 어이없는 일 많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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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21 18:06
미국은 전문간호사에게 진료권주는데... 간호사들의 주장이 억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선진국은 간호사들이 병원개업하고 일차진료보는 곳 많아요. 한국에서 전문간호사들 대부분 석사, 박사까지 다 거친 사람들인데 안될 것도 없죠.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자가 다수인 조무사도 간호사되는 마당에... 이참에 모든 대학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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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지 말고 이제도를 확대하자.. 02.21 15:32
정말 이런식이면 그냥 모든 대학을 없애고 고등학교나 기술학원만 나오게 해서 해당되는 부서 실습시켜고 대충시험봐서 자격증만 따면 되겠습니다..
그럼 살기 진짜 편할거 같아요..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이니 월세방에 허덕이지 않아도 되잖아요.
걍 학원다니거나 해서 경력만 채우고 시험봐서 자격증 얻으면 안될게 뭐가 있겠어요..진짜 이런세상 정말 편하겠다.
의사도 학원다니고 교육시간만 채우고..경력쌓아서 자격증 얻고, 선생님도 학원다니고 교육시간 채우고 학교에서 경력쌓아서 선생님되고..
우리 이 제도를 널리 확대해서 다른 곳에도 적용시켜서 세상 좀 편하게 살아 봅시다. 대학가서 등골 휘게 등록금내면서 힘들게 살지말고...
우리나라 모든 제도 이렇게 편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살기 힘드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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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02.21 04:05
"밑에" 분
의사= doctor (박사), MD (or phD)
NP = MSN , DNP= Doctor of Nursing Practice (DNP= 박사)

미국에서의 DNP는 한국에선 가정의학과랑 비슷한 개념이라고보면 될것같군요, 의사와 같이 개업할수있고 진료나, 수술(stitch, CVL, etc) prescription, referrere등을 합니다. (NP들도 간단한 prescription, stitch를 합니다)

@rural area 만이아니라 법적으로 어디서나 practice 가 가능합니다. (주마다 차이는 조금씩있어요 ^^)
개업할수있는것 맞습니다.
도움되셨길..
(의사(MD)가 되는것이 아니라 의사처럼 개업을하고 직위에맡는 practice를 할수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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