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직접 다루는 직업인데,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으면 경력 쌓으려고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 기간동안 의대를 가서 전문의 취득 하면 될거 아니야. 나 참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 간호사가 있다니, 창피하다 ㅠ 능력있는 간호사라면 자기 밥줄 끊어질 생각 안할텐데.. 왜 자격증도 있겠다. 능력도 있겠다. 조무사가 치고 올라오는 걸 왜 걱정하실까 ㅋㅋ 어차피 나라에서 하는일 다 자기들 맘대론데 현재 자기 생활에 충실하는게 나을듯.. 어이없는 일 많네..
미국은 전문간호사에게 진료권주는데... 간호사들의 주장이 억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선진국은 간호사들이 병원개업하고 일차진료보는 곳 많아요. 한국에서 전문간호사들 대부분 석사, 박사까지 다 거친 사람들인데 안될 것도 없죠.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자가 다수인 조무사도 간호사되는 마당에... 이참에 모든 대학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정말 이런식이면 그냥 모든 대학을 없애고 고등학교나 기술학원만 나오게 해서 해당되는 부서 실습시켜고 대충시험봐서 자격증만 따면 되겠습니다..
그럼 살기 진짜 편할거 같아요..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이니 월세방에 허덕이지 않아도 되잖아요.
걍 학원다니거나 해서 경력만 채우고 시험봐서 자격증 얻으면 안될게 뭐가 있겠어요..진짜 이런세상 정말 편하겠다.
의사도 학원다니고 교육시간만 채우고..경력쌓아서 자격증 얻고, 선생님도 학원다니고 교육시간 채우고 학교에서 경력쌓아서 선생님되고..
우리 이 제도를 널리 확대해서 다른 곳에도 적용시켜서 세상 좀 편하게 살아 봅시다. 대학가서 등골 휘게 등록금내면서 힘들게 살지말고...
우리나라 모든 제도 이렇게 편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살기 힘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