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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우선시

03.02 19:42

간호조무사중에도 대학나오고 능력있는 사람 많습니다!
간호대학을 통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것은 여러가지 유리한 조건으로 인정이되나,임상에서의 경험이 풍부히 쌓인 간조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에게도 어쩌면 지금보다는 나은 조건의 공부할수있고 발전하는 모습의 발판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든적이 많았습니다.
간조사라고 무조건 무시부터 하지말고 , 대학나왔으니 내가 한수위다 라고도 너무 자만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
내가 좀더 배웠다고 허세떨 시간에 환자분들한테나 더 집중하시란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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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03.02 22:30

다들 큰 오해를 하고 계는군요... 간호사와 조무사는 직종이 다릅니다. 조무사에서 간호사로가려면 경력을 쌓아서 특정한 시험을 쳐서 가는게 아니라 간호대학을 가야하는 겁니다... 배움에있어 막은적도 없습니다. 필요하면 대학을 가면 되는거지요..간호라는것은 기술직이 아닙니다 일정한 경력이되면 한단계 업글을 할수있는게 아니지요... 노력하는 조무사님들이 많은것도 알고있고 배우고자하하는 맘도 알고있지만 엄연히 다른 직종인데 경력만으로 갈아타려하다니 조무사님들 어케보면 이기적이네요..경력이 어느정도되면 대학지원을 좀더쉽게할수있는 방향으로 했으면 하네요..윗선들께서도 생각좀하고 정치를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런생각없이 살면 그게 인간입니까?? 짐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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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서

03.03 14:36

조무사들은 그냥 간호사 소리가 무척이나 듣고 싶은거야~~~
의료의 질은 상관없어~~
그냥 난 조무사가 쪽팔려서 싫을 뿐이야.
조무사들 보면 대부분 할일없는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주로 하는 직업인거 일반인들 다 아는 얘기를 조무사들은 너무 포장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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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좋아하네

03.03 14:41

어느나라 선진국이 조무사가 간호사된단 말이냐
어느나라 선진국이 조무사에게 의료를 시킨단 말이냐

간호사가 되고 싶으면 간호대학에 가면 될 것을~

간호대학 갈 성적은 안되고

간호사소리는 듣고 싶고

이참에 간호법이나 통과시켜라

조무사들 본연의 업무만 하게

영양사 보조가 영양사가 아니듯이

간호사 보조는 간호사가 아니다

"간호" 라는 글자 붙었다고 간호사랑 동급으로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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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입니다

03.03 19:16

조무사가 의료인이 아닌데 의료인을 시킨다구요?? 무서워라...대학4년 교육을 시켜도 모자란 마당에 의료인들 심부름 조금했다고 간호사를 시킨다구요??? 국민의 생명이 조무사님들의 실험대상입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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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님들

03.05 11:40

간호사 하고싶으면 간호대학을 가시고
조무사에 그렇게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자부심을 갖고계시면 조무사를 예속 하세요 왜굳이 간호사를 하려하시는지?
간호등급제를 하는 이유가 조무사님들 간호사시험 자격을 주기위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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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님께

07.14 14:42

간호조무사님들 왜 국민 병원 의사 환자들이 반대하는 간호사라는 이름이 얻고싶으세요? 다 반대하는데 굳이 그렇게 하고싶은이유가 무엇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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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는이님께

02.27 15:03

좀아느님...중소,요양병원에 간호사들 pay를 진정 알고 말씀하시나요? 수간호사도 못받는 금액입니다.
알고나 지저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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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님께

02.27 15:04

우리만큼 노력하세요...그럼 인정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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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02.27 16:41

조무사님들과 간호사들은 생각의 출발이 다른듯 합니다.
조무사님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신다면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권리보다 환자의 권리에서 먼저 출발합니다.
생각의 시작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것은 벽을 보고 애기 하는것과 같죠? 문제는 2년제냐 4년제냐라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핵심과 문제를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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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02.27 17:16

미국, 카나다, 호주, 일본등은 대학내에 간호보조원(CNA), 실무간호사(LPN), 2년제간호사(ADN), 4년제간호사(BSN)과정이 모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LPN TO RN 그로그램, RN-BSN 프로그램등이 설치가 되어 있지요.
그런이유로 선진국에서는 CNA-BSN까지 같은 대학안에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서 학점이수를 하면 BSN까지 도달하지요.
미국도 처음부터 대학입시를 통해서 간호대학에 입학을 하는 학생이 있고 간호의 첫단계부터 시작해서 APN(상급실무간호사)까지 되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가지방법 대학입시를 통한 방법밖에 없지요.
우리나라는 내밥그릇을 빼앗길까봐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것을 두려워하죠.
CAN가 BSN으로 승급할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야 올라갈까요. 여러분들이 무시하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되려면 얼마나 공부를 해서 학점을 쌓아야 올라갈수 있을까요.
간호조무사들도 간호사로 올라가는 길이 쉽지 않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저 대충 간호사가 되는 길은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너무걱정하지 마십시요.
절차밟아서 학점쌓아서 면허시험봐서 실력을 쌓아서 올라가겠지요.
간호실무인력2급에서 간호사가 되려면 10년은 족히 넘게 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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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02.27 17:36

미국이랑 비교도 하지 마세요 간호조모사들. 미국에서 간호조무사가 수술실에 스크럽을 슨다던가 PA를 한다는 소리 들으면 완전 까물어칠듯. 이건 솔직히 간호조무사들의 무책임이 아니라 병원협회가 자꾸 미친짓을 하니까 생겨나는거겠지만요. 불법을 합법화 시키는 병원협회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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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너무모르는 조무사님

02.27 19:22

조무사들은 자꾸 미국미국하는데... 미국의 간호사 체계에 대한 가장 핵심을 모르시네요. 미국은 " 간 호 법" 이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조무사님들이 죽어라 반대해서 간호법이 없구요.

간호법 없는 상태에서 무슨 등급을 나누겠다는 건지요?????

간호법 통과시키고 생각해 보시죠. 조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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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02.27 19:26

조무사들 경력 운운할때가 가장 난감하고 우스워요.

조무사들 경력이 모든 간호사들의 경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면 한의원에는 간호사가 없죠. 모두들 조무사일 겁니다. 왜? 한의원에는 주사가 없으니까. 주로 부항에 뜸뜨고 침빼는 거 정도하는 일이니.... 그럼 이런 한의원 조무사의 경력은 뭔가요?

또한 치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치과에는 치위생사와 조무사만 있습니다. 그럼 치과경력을 간호사 경력으로 쳐야 하나요?

조무사님들이 생각해도 웃기죠.

경력드립치지 말고 공부 좀 합시다. 기계다루는 일이 아니라 우리는 사람생명을 구하는 일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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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하셈

02.28 01:31

간호사는 간호사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사임.
실질적 치과업무 많이하는 치과위생사도 치과의사 될 수 없음.
우길걸 우겨야 먹힘. 그리고 조무사는 간호법 통과는 그리 반대하면서 간호사만들어 달라는 제도만 운운하는 건, 이기주의의 팽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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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만

02.28 12:33

다들 자기 입장에서 주장하는군...시대가 흐르면 현실에 맞게 정책도 조금씩 바꾸는겁니다. 지금까지 병원은 의사 위주로 흘러왔고 거기에 더불어 간호사가 두 주체가 되어왔습니다. 간호조무사가 그일에 보조하면서 일부 영향을 주었다고도 할수있지만 항상 천대 받아왔습니다..자질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오랜된 경력에서는 그 일에 대한 직무를 못한건 아니고 오히려 간호사 신참보다 일부는 중고참보다도 잘한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맥락에 상향 시킬수는 없습니다. 등급상향시킬려면 한두가지 오랜된 경험으로 간호사에 동등한...전방위적인 일을 시킬수는 없는겁니다. 그에대한 자격이 되는지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거쳤는지 검증하고 자격의 승급을 시킵니다. 그게 맞는거구요..간호사입장에서 자기밥그릇 빼앗긴다고 역성 낼필요없고 간호조무사도 쉽게 본인의 입지가 상향되는건 아니다고봅니다.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한데..그 과정이 중요합니다. 서로를 너무 폄해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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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03.01 01:02

이 기사의 속내는 병원협회가 간호 인력 개편을 병원 협회가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간호 인력 개편 + 간호 등급제 개편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싼 조무사들을 더 많이 쓰고 정부 지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사람들아 속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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