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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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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2.28 12:55
잘 정리했다, 결국은 모교와 손 잡는구나!! 지금부터라도 같은 의료계의 일원으로 서로 비방등의 해꼬지는 하지 않길 바란다. 명지병원도 앞으로 잘 해나가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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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가 02.28 12:59
이제 관동의대 명지병원이 아니라
서울의대 명지병원이네...
이 이사장 대단하다...

이제 일산쪽 다 잡겠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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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정리 02.28 13:00
명지병원은 명지재단에서 만들긴 했으나 원래 세브란스 계열병원이었음
경영이 안좋아지면서 세브란스 출신들이 대거 엑소더스한 상태에서 이왕준 이사장이 인수한 관계로 병원이 좀 달라지게 되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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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수 02.28 13:31
관동의대 토사구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

베리굿ㅋㅋ

명지병원은 서울대병원 후광으로 일산 환자 싹쓸겠네ㅎㅎ

가자 이왕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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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의 02.28 13:41
초기 한양대 맴버스--->이후 확장하면서 연세대 맴버스--->관동의대와 결별하면서 서울대 맴버스.....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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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13:58
관동의대 빠돌이들아, 이제 알겠냐?? 서남 관동 폐교하고 39개 의대 2800 명으로 가야한다. 지금도 죽겠다. 대신에 기존 서남 관동 의대생들은 구제해서 다른 의대로 편입시켜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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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02.28 14:21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일산 동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연대의대협력 일산병원등 기라성 같은 대학병원들 사이에서 동네병원으로 전락한 명지병원이 일산권의 좁은 의료시장에서 꼭 살아남길 바란다...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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