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 설립목적이 뭔가? 의료소비자인 국민과 국민의 보험료를 관리하는 보복부,건보 와 공급자인 의료계 사이에서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고 조정, 중재, 평가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공정한 조정자로서의 운영이 목적이 아닌가? 그 설립 목적을 잊고 이제는 정부의 완장 찬 주구가 되어 정부를 대변한 권력기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원래의 목적대로 운영하고 현재 의료의 왜곡이 진료비 보다는 엉터리 같은 숫가가 원인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숫가가 현실화되어야 진료비 청구도 제대로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동해라. 당신들은 정부의 주구가 되라고 한 건 아니다. 스스로 그 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