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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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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2 03.05 15:16
의대라고 했으니 기본은가르칠줄알았지요. 한교수가 2-3과목 을 가르치는 줄 알았습니까?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부실한 줄알았으면 안보냈을 겁니다. 도서관도 없고 전기료때문에 전등도 맘대로 못키게하고 기숙사 방에서 냉장고도 못쓰게하는 학교기숙사 생각해보셨습니까? 요즘세상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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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2 03.05 15:23
요새는 초등학교도 예체능및 영어는 전담교사가 있지요.그런데 의대 라는 곳에서 한사람이 2-3과목을 가르치다니요. 초등에서도 한사람이 여러과목을 가르치게 하는것은 충실한 수업이 될수 없다고 전담교사도 두는 세상인데.. 어느나라 이야기인가요? 서남의대 이야기는...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고통받는 학생들 제대로 교육받게 하루 빨리 편입시켜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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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3 03.05 15:31
졸업생들이 학점 취소당하고 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를 거부하여 의사고시를 칠수없는 의대임을 수능 접수전에 알았다면 당연히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육의 기본은 최소한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피폐한 곳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학교가 17년되었다는데 학교 도서관이 없습니다. 요즘 인터넷 안되는 대학교 상상이나 해보았습니까?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정상화는 불가능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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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참관인 03.05 16:25
1. 서남대 이사장과 이사진이 썩은것이지 교수가 썩은것은 아닌것 같던데... 유급이 그렇게 보복성으로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흥분하고 소리만 지르지 마시고 토론의 기초적인 자세를 먼저 배우셔야 패널로 초대받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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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추진 03.05 18:59
당연히 폐교해야합니다.
거기 교수들은 다른곳에 직장 못구하니 지켜내야한다는소리합니다. 남원시는 그거라도 있어야 땅값유지 되니 그런소리합니다..
그러나 학생을 위한다면 당연히 폐교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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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03.05 19:01
지역사회 이기주의가 서남대를 잔존시키려 하는거 같은데 학생을 볼모로 등록금장사하고 횡령하는 학교라면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게 학교인데 이런학교는 당연히 폐교해야한다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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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추진 03.05 19:03
거기 출신 교수들 성분을 알려 드리죠..
개인병원하다 망해서 온 교수들이 태반입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는 특히 그런 교수들만 받아들입니다.
당연히 교육 수준 떨어집니다.
시험문제는 문제집에서 짜집기하고..
이사장이 유급시키라면 교수들 앞장서서 일하지요..

그리고 병원감사 나오면.. 챠트조작합니다.
전공의랑 실습학생이랑 교수지시하에 이루어지죠....
타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 재입원 시켜서 병원감사받았었죠..

하루에 입원 및 외래 진료환자가 몇이나 될것같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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