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개개인은 손해보기 싫고, 그런다고 단체활동은 더더욱 싫고, 대체 어쩌라는건가? 안방에 앉아서 말만 하면 뭐가 바뀌나? 나 대신 다른 사람들이 앞장서서 투쟁해주면 좋고 아니면 시끄럽게 떠들다가 흐지부지되고, 이게 의료인들의 불편한 자화상들 아니냐!!! 불만이 있으면 문을 열고 사회로 나서서 당당히 맞서라!!
대한민국에서 의료에 관한한 정부는 조지오웰 1984의 빅 브라더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회에 나가서 당당히 싸울 수는 있지만.. 99%는 참패를 당할거라는 현실 인식하에 나가서 싸워도 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속되는 참패 속에 내부에서 희생양만 찿는 과정이 반복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