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4901632

댓글 74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웃기네 03.08 14:12
09년도에 서남의대 합격했다가
입학전에 학교병원과 교육시설 보고
고민끝에 재수해서 10년도에 다른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사남의대 부실한건 다 알고있지않나요?
들리는 말로는 서남의대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전남의대로 편입될거니까 걱정하지말라는 분위기라더군요

선택은 자신들이 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여론몰이에의해 편입을 꿈꾸는건가요?
이사장도 나쁘지만 서남의대 재학생들과 그 부모님들도 질이 떨어지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재학생처분 03.08 14:10
상위1%이내 수재인 의대생 정원은 여기저기서 못가져가서 안달 아닌가... 전학처리는 되게 쉽게 될것같은데 그냥 빨리 끝내버리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사장 03.08 14:06
의대로서 제기능을 못한다면 폐과 시키고 그에대한 처분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겠죠.. 간단한 문제라 생각했는데...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남의대재학생부모 03.08 14:01
서남의대 재학생 부모님들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남의대가 부실논란 있었던건 10년전부 누구나 다 알텐데요?
이제와서 여론몰이로 근처의대 편입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서남의대를 그렇게 비난하실 거면 왜 진학시키셨나요?
재수를 시키건 삼수를 시키건 해서라도
지금 운운하시는 교육권이 보장되는 좋은 의대로 보내셨어야지요.

근처 의대로 편입을 주장하시면, 저희도 가만히 있지않겠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ㅎㅎㅎㅎ 03.08 13:57
누가 누구를 비하한다는 말씀이신지.. 의대를 가기 전에는 그 의대가 어떤 의대인지 전부 파악하고 가는 것이 아닌가요, 서남의대가 부실하다는 것은 전부터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대학 정보에도 나와 있는 것아니었습니까, 그렇다면 부실의대를 간 것은 누구 잘못도 아니지요, 거기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다 자신들의 의견만 개진하면 되지 누구 의견을 왈가왈부는 하지 마십쇼 ㅎㅎㅎㅎ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심이들 03.08 13:57
지네 딸 아들 수능점수가 딱 서남의대갈 수준이니까
그때는 병원이고 교육권이고 알아보지도 않고 서남의대 보내놓고
이제와서 편입 소리 운운하는거 진짜 웃기고 한심하고 기가찬다.

우쭈쭈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이 있으셨어?
전남의대로 편입하면 전남의대 재학생들 피해는 생각안해?
이기주의 토나온다.

절대 반대한다. 자신들의, 부모들의 선택에 끝까지 책임지게 하라.
전남의대로의 편입 절대반대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부모 03.08 13:47
자신일이 아니라고 비난하고 비하하는 분은 도대체 어떤분인지...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계의 위상이 걸린 중요한 일입니다. 하루빨리 폐과조치하여 더이상의 비리가 생기지 않도록 바로잡아야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45678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