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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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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03.28 07:33
그냥 나둬도 재벌 사립 병원과 경쟁하기도 힘든 상태아닐까... 그러다가 이제 지방 의료원처럼 되지 않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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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3.28 09:56
이 자들 하는 짓거리보면, 한쪽은 적자나도 운영하라고 하고, 한 쪽은 적자나니 국세지원하지 말라도 하고, 대체 그럼 어떡해야 하는지는 알고는 있는거냐? 아니면 세금 받아쳐먹으니 일했다는 근거를 남기기위해 법안 만드는거나!! 현재 의료수가로는 나라 세금 축내는 병원도 적자를 면할 수 없다면 근본원인인 의료수가를 개혁해야 해결되는거 아니냐!!! 수조원 쏟아붓는 국립병원이 적자다!!! 그럼 개인이 투자하는 병원은 안봐도 알거 아니냐!! 꼭 찍어 먹어봐야 똥인줄 알겠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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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리는 행위는 근절돼야한다. 03.28 15:40
연구 중심 병원으로 가야지... 병상수만 늘려서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건 삼가해야 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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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중심 03.28 18:07
여기저기 병원세우며 인센티브로 돈벌이 내모는것은 국립대 나 연구중심병원의 모습이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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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03.31 23:08
서울대학교병원은 전임의(fellow), 교수 선발과정에서 순혈주의를 타파, 문호개방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14.4%(202명 중 29명)에 불과했던 타교 출신 전임의 합격 비율은 2012년 26%(196명 중 51명)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201명 중 88명이 타교 출신으로 그 비율이 43.8%까지 높아졌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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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04.04 02:57
국립대의대중에서도 퇴출대학들 보게 생겼구나 ..유기홍만세이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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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7.08 13:05
국가의 미래의료비젼에 필요한 국립병원엔 적극투자하고
발전적이지 못한 병원은 폐쇄하는것이 국익을위해 바람직합니다
국제병원도 영리병원화 해서 국립병원이 앞장서서 국익에 선도적인 역활을 하도록 하는것에 대하여 유기홍의원은 발의해볼 생각은 없는지...?? 국립대도 기부금부터 문을 열어주는것이 우선은 아닌지...?? 적자를 메우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셍..유의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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