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신의 의사를 밝힐 땐 기본적인 예의를 갖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인품이나 인격 글고 자식들의 인격과 인품을 갸름하는 잣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조건 반말하고 무조건 말까고.. 그것이 의견을 밝히는데 어떤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인지, 마음속에 무조건 반대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반말과 상대방 비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견을 올리고 자신의 뜻을 밝히는 것은 좋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예의를 차리고 하세요
물어보자!!! 예수병원 실습 학점을 교과부가 인정해준다는 확답을 주부장 당신이 받았나? 그것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나? 그럼 학생들은 서남대에 등록금 내야하나 아니면 예수병원에 내야하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커리도 없고 교수진도 없으면서 뭔 귀신 씨나락 같은 소리냐!! 학생을 도울려는 마음은 가상하고 고맙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서 가르치면 뭐하나? 교과부가 교수 자격 문제 삼고, 교육과정 문제 삼으면 공연히 시간만 낭비하고 급기야 대거 유급사태 일어나면 대채 어떡할려고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