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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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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부모 반성 04.02 23:33
학교가 폐쇄된다면 그 1학기의 교육은 누가하나요 폐교외치는 학부모가 교육하려구요?

예수병원 의료진은요 당신들처럼 돈을 쫒아가지 않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기독교의 사랑의 인술을 하는 의료진이 타 대학병원보다 훨신 많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타대학 월급많이주는곳 마다하고 예수병원의 이념을 가지고 오신분이 꽤 많이 있습니다..

.폐교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일부 의대 학부모들은 폐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거 이해하지만 예수병원의 숭고한 정신을 이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요....아무런 이해관계없이그대들의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거에 감사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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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04.03 00:01
처음엔 폐교를 원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읍니다
학교를 둘러본 결과 강의실은 지방의 타대학보다 시설이 훌륭했읍니다. (타 과는 시설이 낙후된거 사실임)

보건학부는 예상외로 시설이 아주 좋음.(예 모든 강의실 시스템에어컨) 식당은 중간정도임. 기숙사는 타대학에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서울의 대학들은 기숙사 수용율이 약10%미만
(우리아들은 외부원룸 이용),

TV나 사진속의 대학시설이 낙후되어 보여서 걱정했는데 사실과 다름. 운동장시설 천연잔디구장이 2개면이 있음...
물론 짓다가 중단한 건물이 흉측하게 1동 있었음. 체육관시설 낙후.. 교수연구실 낙후..교수들 힘들어보임....
화장실 보건학부,의대는 좋아보임
(공대,인문대 학생없어서인지 낙후)..

의대학생들 일부 학부모들 왜 시설이 낙후되엇다고 하는지 이해안됨(그나마 의대는 아주 좋음: 강의실 한번 보세요)

임상실습은 전북대나 원대처럼 수동적인 교육을 하지않는다고 학생들이 인정하더군요 정말 마음으로한다도 하는데 왜그러는지.....시설? ㅎㅎ 저 또한 의료인으로써 알고있는데 예수병원은 교육시키는 장소로써 전혀 부족하지 않음.

나도 이제야 알앗읍니다 예수병원이 이런 사명감과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료인으로써 한 학부모로써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예수병원의 진정한 교육이념을 알아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다른 목소리가 있지만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교육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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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아 04.03 11:19
만세 에수병워이도 만세 전라도 만만세 유유상종,초록동색
서남대 비대위 똘망이도 응아 살리기로 애쓴다
프랜카드 뒤쪽에는 전지전능 하신 위대한 흥아님 힘내십시요
화이팅이라고 새겨 놓아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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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04.03 17:00
조케다 그리 살아라 나 반대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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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본4 04.03 18:12
본4 양반아~ 예수병원에서 뭐 좀 시켜주니깐 감동을 받은거냐 실습도느라 학교 돌아가는 꼴을 모르는거냐? 왜 폐교되면 나만 손해보는것 같고 그러냐?? 이 부족한 양반아 예전보다 나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옳지 않은걸 어느 정도 감수하고 살아라고 후배들에게 가르치는거냐 뭐냐? 예수병원의 속셈에 대해서도 오느정도 인정하는 뉘앙스구만...정상적이지 못한것을 강요하는 심보는 뭐 올마나 천사적이고 올바른거냐? 예수병원을 무조건 까는게 아니라 만약 학교가 폐교된다고하면 실습 병원을 취소할까봐 걱정하는거 아니냐 학부모들은... 그렇게 순수하다면 지금 재학생 실습권을 보장한다는 싸인은 왜 못하는건데? 하늘에 뜻이냐?? 잘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잘난 소주 몇잔 사줬다고 선배가 아니다... 이 학교를 나온것에 대해 창피하게 생각한다면 바로 내가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라 라고 생각하는 비대위랑 당신같은 놈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했던게 창피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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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 04.03 22:57
'서남대본4' 님 아직도 상황판단이 안되시는군요.
실습열심히 한다한들 학점인증 받을수 있다는 보증 있습니까?
학점부여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좋은 의사라해서 모두 교수자격 있는것 아닙니다.
부속대학병원이 아닌 실습협약병원으로는 인증평가 못받고
추후 의사국시 칠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의평원에서 전주예수병원에서의 실습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을텐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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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본4 04.03 22:58
본4 양반아~ 예수병원에서 뭐 좀 시켜주니깐 감동을 받은거냐 실습도느라 학교 돌아가는 꼴을 모르는거냐?
->눈귀 막고 지네주장만 하는 교과부나 정치인 학부모보다는 많이 알고 있음

왜 폐교되면 나만 손해보는것 같고 그러냐??
-> 나만 손해볼리다 모든 학생이 다손해보지...바보같은양반

이 부족한 양반아 예전보다 나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옳지 않은걸 어느 정도 감수하고 살아라고 후배들에게 가르치는거냐 뭐냐?
-> 나빠진게 아니고 훨씬 좋아져서 이러는거

예수병원의 속셈에 대해서도 오느정도 인정하는 뉘앙스구만...
-> 속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서남대 인수하면 좋을듯


정상적이지 못한것을 강요하는 심보는 뭐 올마나 천사적이고 올바른거냐?
->> 이게 비정상이면 뭐가 정상인지

예수병원을 무조건 까는게 아니라 만약 학교가 폐교된다고하면 실습 병원을 취소할까봐 걱정하는거 아니냐 학부모들은...
-> 폐교되면 당장 내일 편입이나 다른학교에서 교육시켜준데?


그렇게 순수하다면 지금 재학생 실습권을 보장한다는 싸인은 왜 못하는건데?
->> 정신이 있다면, 협력병원이나 전임교수 문제가 없이 실습권 보장하기 힘들다는거..작년에 본3이 아마 그런식으로 광주보훈병원에서 받은 실습이 무효되었지??

하늘에 뜻이냐?? 잘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잘난 소주 몇잔 사줬다고 선배가 아니다...
->선배들이 와서 소주나 사줬으면 좋겠다..학교에 관심있는 선배자체가 드물다

이 학교를 나온것에 대해 창피하게 생각한다면 바로 내가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라 라고 생각하는 비대위랑 당신같은 놈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했던게 창피하다.
-> 지금 본4가 당하는(?)실습 후배들도 했으면 좋겠다..진짜..어설픈거 말고 폐교따위 주장하는 거 말고..지금 당신 태도가 더 창피한 줄 아시오

폐교되서 당장 학사일정 차질없이 졸업가능하면 내가 앞장서서 폐교주장하겠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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