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
4
5
1
4
0
9
7
댓글
8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명불허전
다른댓글보기
04.01 10:17
윤용순 과장님의 글을 보니, 세상엔 악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가해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병원 같은 백기사(천사)도 있기에 세상은 살 맛이 나는가 봅니다.
듣자니 예수병원이 국내 최초 수련의제도를 도입한 병원이라고 하더니, 윤과장님의 글을 읽고 "세상은 결코 헛된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병원이 서남대 협력병원을 넘어 부속병원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
7
8
9
10
11
12
임상실습
다른댓글보기
04.01 09:55
만 중요한것인지
서남수용소 꼬라지는 못보셔나요 생각도 안하시네
외부홍보용 입니까 기본이 엉망인데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
7
8
9
10
11
12
의사교수
다른댓글보기
04.01 09:47
당신들은 좋은 의사 이기만 합니다
의술을 가르칠수은 있어도
학생을 가르칠수 있는 교수가 아니잫아요 공식적으로 의과 대학 인수하신든지 그런 중요한 결정도 없이 마냥 임상실습,학생 품는다 허참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
7
8
9
10
11
12
사랑
다른댓글보기
04.01 09:36
좋은 의견입니다. 예수병원에 감사드립니다.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
7
8
9
10
11
12
희망
다른댓글보기
04.01 09:04
파이팅입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
7
8
9
10
11
12
6
7
8
9
10
11
12
댓글이 없습니다.
82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