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건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다니며 여름엔 짧은 팔 바지도 못입고 부스럼으로 고통 받습니다 생약제제는 보험이 안돼서 엄두도 못내고 차라리 아토피였으면 더좋을텐데 하고 아토피환자를 부러워하기도했습니다 영원히 낫지 않는 건선을 우리는 이미 난치병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중2때 건선이 발병해서 지금까지 고생을 하며 사는 51세 주부입니다.
건선환자들은 대부분 이혼을 할만큼 고통속에서 살아갑니다. 제 남동생(43세)도 결혼도 안했구요. 암 못지않게 힘든 병이 건선인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반드시 등록해줘서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