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나 사명의식 보다는 개인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젊은 의사들' ??
왜곡하지 마라. 개인의 삶의 질 선호 때문에 흉부외과가 망가진게 아니다. 어느시대든 사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꽤나 있기 마련이다. 흉부외과의 문제는, 그 사명감가지고 일할수 있는것도 고작 레지던트4년 펠로우2~3년이라는거다. 교수 못되면, 그 긴 시간 고생하고 피똥싸며 배운거 하나도 못써먹고 산다. 지원자가 없다지만, 병원에서 흉부외과는 애물단지 취급이라 교수자리는 더더욱 적다. 즉, 교수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교수못되면 사명감 가지고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데 뭐 어쩌란 말이냐. 젊은세대가 편한것만 찾는다고 비난마라. 왜곡하지 마라.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어놓은건, 젊은 의사들이 아니라 당신들 선배의사님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