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공의 수 부족하지 않게 기피과 선호과 가리지 않고 지원을 좀 사시던가요 ..돈잘벌고 일편한데로 지원 몰리고 매번 전공의 수급안되는 과는 매번 상황이 나아지질 않는데. 제도적으로 외과나 산부인과 수가 올려줘서 지원자가 일시적으로 늘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니까요.
힘든과는 그 과의 특성상 힘든겁니다. 그런걸 돈 마니 준다고 들어온 의사가 얼마나 버텨낼까요? 그리고 제도가 개선될때까지 걸리는 시간동일
부족한 인력으로 실수 없이 일해내려면 당장 필요하고 해야할것은 할수 있게 히니줘야지 않습니까? 이것 저것 다막아대서 그피해는 실상 환자에게 돌아갑니다. 미국PA제도 지금껏 유지되고 있지만 PA가 수술참여정도나 전공의 교육 기회 박탈문제로 그 제도 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까? 생각잘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고 나설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