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3934449

댓글 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zmstjd12 05.21 10:28
돈없어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환자... 또 옆에서 지켜만 봐야 하는 가족들... 제발! 빠른 대장암 표적항암제 급여적용 부탁드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tinasung1022 05.04 17:07
아바스틴은 작년 건평위심사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 일구월심 올해엔 꼭 건보료가 적용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직장암 말기환자의 아내입니다. 이번엔 꼭 보험적용을 시켜, 박대통령의 4대중증환자와의 약속지켜주시길 애원 애원 드립니다. 돈없어 남편 빨리 보내는 서러운 국민은 안생기게 국가여. 대통령님이여, 건평위님들이여! 부디부디 아바스틴잊지마시고. 꼭 꼭 추가건보적용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