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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헝

05.19 13:11

서남의 관동의 건양의 경희의 조선의 전남의대,,이쪽에 부여한 의대 정원은 축소해서 필요한 지역에 재배정 하여야 두루 이로운 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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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05.08 21:34

관동대 의대는 현재 서울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 합계 950병상 규모의 성애의료재단에서 한 곳을 부속병원을 개편한다는 소문이 있음.
관동의대가 서울에 부속병원을 마련하고, 기존 제일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을 협력병원으로 활용하면 명문의대로 발돋움이 가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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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05.08 21:26

서남의대가 폐과 확정시엔 새로운 의대 신설보다는 서남의대 재학생은 의대 정원이 40명뿐인 울산의대와 성대의대로 각 20여명씩 정원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하는데...
서남의대생들은 정말 용꿈꾸신분들이네...
부실의대생에서 메이저 의대생되시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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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생

05.08 13:36

작년 데일리메디에 8/23일 기사와 8/30일 기사에 관동대와 명지대 통합추진한다는 기사를 냈음. 곧이어 강원일보,한국일보에도 통합추진기사를 올림. 관동의대생들이 관동대와 명지대로 통합시켜서 명지대학교 부지와 자금으로 부속병원을 마련하자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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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4

05.08 10:34

욕먹지 않으려고 원칙없이 다음 정부로 책임 떠넘기기만 했던 지난 정부의 직무유기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서남의대 청산은 정말 잘한 일이다.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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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tla

05.08 09:52

더이상 의대 부실교육이 자행되어서는 안된다.
관동대도 철저히 감사해서 조금이라도 부실의 내용이 있으면
적극적인 조처를 해서 바로 잡아야한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를 만드는 일이다. 어찌 부실교육이 있을 수 있나! 그리고 부정,부패 사학들도 정리해야 한다.
박근혜정부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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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05.08 09:50

이런 판국에 정형선이 같은 학자는 또 뭐라고 떠버리려나? 대책없이 의대정원 늘려라 또 그러겠지..돌파리 많이 길러서 환자들에게 무슨 선물을 주려고 하는지..쯧쯧..물론 고급공무원 출신에 명문데 교수니까 저와 지 가족들은 명문대 병원에서 진료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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