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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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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05.16 14:05
관동의대도 폐과시켜라. 부실교육은 부실의사 양산이고, 이는 환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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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05.16 15:03
사학비리!!! 부실의대는 폐과가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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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스텔루이 05.16 16:44
다른 사람도 아닌 이해당사자인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폐과를 언급하는 것은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 이야기가 아니다. 관동의대도 결국 폐과로 가야한다. 썩은 살은 빨리 도려내야 한다. 지금까지 10여년을 질질 끌다가 뒷정부에게 책임 떠넘기는 식으로 하지 말고, 서남대처럼 확실히 뒷마무리 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다. 그리고, 순천대 같은 그런 제대로된 병원도 갖추지 못한 그런 곳에 의대설입인가 해주는 것은 한마디로 죄악인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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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학부모 05.16 17:39
자식이 다니는 학교를 폐과하라고 주장하는 학부모 심정 피눈물 납니다. 일부 서남의 학교 선배들이 그러더군요.. 폐과 주장할려면 자퇴하고 다시 시험치라고 ... 이학교는 그런 선배 없습니까??? 학교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사람들이 기존 졸업생들일텐데.. 스톡홀롬 증후군인지 ...... 알 수 없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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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본2 05.16 18:31
기다리라는 말만 듣기도 지친다 부학장이란 사람이 자신있게 말했으면 거기에 책임을 져야되는것 아닌가? 진짜 화난다 말만 번지르르 하지 실속은 하나도 없는 쭉정이 집단이 관동의대, 명지재단이다 이젠 그들이 하는 말 하나도 안믿을란다 신뢰를 잃은 학생들이 아직도 호구로 보이면 큰 오산이다라는 것만 알기를... 학기초에 보여줬던 프리즘병원 설계도, 뭐 작년에 강릉와서 인천에다가 집구하라고 아니면 뭐 보상해주겠다고 한 말들 싹 다 거짓말이었다 난 학교 절대 안믿는다 학교측에서 왜 데일리메디랑 청년의사를 욕하는지도 모르겠다 자기들 잘못한거 꼬집어주는데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오히려 이런 댓글 쓰는 사람 알바로 몰아가고 에휴 폐과만이 정답이다 정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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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기사 05.16 19:07
관동대-명지대 통합 논의 급물살수도권 캠퍼스·의대 부속병원 등 공유 시너지 기대… 10일 컨설팅 결과 보고회

입력시간 : 2012.09.05 20:39:24

강릉 관동대와 명지대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5일 관동대에 따르면 명지학원은 같은 재단 소속인 명지대와의 통합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자체 컨설팅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통합이 이뤄지면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고 최근 통합건의서를 법인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지학원은 이를 토대로 10일 통합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논의는 최근 닥친 지방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게 교육계의 분석이다.

관동대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된데다 의과대학 부속병원 문제로 정원 감축 페널티를 받았다. 때문에 취학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정원 확보난 등이 대두되자 돌파구를 모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양 대학이 통합할 경우 관동대는 수도권 대학의 캠퍼스로 자리 잡아 지방 사립대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명지대 입장에서도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을 보유하게 되는 등 양측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둥지를 틀었던 강릉을 떠난다면 지역사회의 반발 또한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관동대 기획조정실 관계자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명지대와 조심스럽게 논의하는 정도로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다"며 "통합상대인 명지대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등 절차가 많이 남아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출처:한국일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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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야~~ 05.16 19:49
명지,관동 통합내용올릴 시간에 다른 알바 해라, 10년전부터의 이야기가 아직 통하냐? 그리고 우린 통합 안바란다. 하고 싶으면 너네들이 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 괜히 엉터리기사 신문에 낼 시간에 학교 청소나 좀 하거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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