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문인력이 현행 제도에서 면허를 취득하거나 자격을 취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의료법이 정한 의료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는 관련 대학을 졸업하고 면허를 취득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특히 환자의 옆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환자의 건강회복과 증진을 위해 일해야하는 의료인인 간호사를 정규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간호조무사 몇년 경력이면 간호사를 하게 해준다는 발상은 도대체 간호의 질을 어디까지 추락시키려는 것입니까?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복지부는 제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의료법이 왜 있고 간호대학이 왜 있습니까? 그리고 그동안 3년제와 4년제로 나뉘어 있던 간호대학을 왜 4년제로 일원화했습니까?
모두가 국민에게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면허를 취득하는 현 제도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특정단체에서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고 다 들어줘야합니까? 간호조무사협회가 국민의 건강을 담보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없습니다"
현 간호조무사가 2급 실무간호인력이 되고, 학점은행제나 야간 대학등 편입을 통해 정식 대학에서 2학년에 해당하는 이론과 실습에 대한 학점을 취득하고, 시험을 통해 1급 실무 간호인력이 되어야 하며, 1급 실무 간호인력에서 간호사 국가시험의 자격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식 간호학과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 또는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에 대한 4학년 학점을 취득 후 시험에 대한 자격을 주어야 할 것이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개편은 현 간호사에게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며, 간호학을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간호학과를 다닐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개편이 될 것이다. 지금 간호학과가 4년제로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학에 대한 학점없이 간호사가 된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정확히 말하면 사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면 간호학과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