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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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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05.28 20:27
이런일이 한 두번이 아니겠죠..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 제일 잘하는게 병원 특실에서 드러눕는거 아닌가요???? 돈만 주면 없는 병도 만들어 주고,, 돈 없으면 살릴 사람도 내쫓는 병원... 유명하잖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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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05.28 09:06
세브란스 병원 박ㅂ우 의사. 잊지 않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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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나라가 05.27 16:11
아 같은 국민이란게 쪽팔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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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 05.27 13:56
형집행정지 처분을 내린 법원 관계자, 교도소 관계자, 의사 모두 사모님으로부터 뭔가를 먹었으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겠소? 힘없는 사람에게만 가혹한 법, 한심하오. 대한민국의 정의는 땅에 떨어졌소. 소신껏 양심껏 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소. 유전무죄고 무전유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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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05.27 13:38
세부란스병원은 권력의 시녀인가, 아니면 돈의 노예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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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05.27 13:36
애매하게 S대학병원이라 적지 말고 세브란스병원이라고 제대로 적으시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마당에.... 서울대병원, 성모병원도 S병원이오... 외과 무슨 교수라고도 다 알려진 마당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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