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다되는게유전무죄라는 말이겠지요. 돈많은 파렴치범 죄인은 병원 특실에서 호의호식하며 인생을 엔조이할때, 피해자 가족은 피눈물을 흘리며 절규했겠지요.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이번 기회에 꼭 보여주세요.최고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국내 최대병원에서 일어났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연세대학교 총장과 교직원 전체의 윤리교육을 촉구합니다.
주인이 없는 사학 연세대학은 국민과 동문 전체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불친절하면 연세대학교! 교직원 철밥통의 폐단이 마치 80년대 직원들 모습에 실망 대실망~ 섬김이란 총장의 캐치프레이드가 무색한 학교 연세대학교 제발 CS교육도 성폭행방지교육도 제대로 하길~ 인간의 도리를 아는 제대로된 교직원을 철저히 교육시키고 비리를 예방하는 연세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기사는 이제 그만 연세대 경영진과 교직원은 각성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