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하 밑에서 한통속으로 하수인역할 톡톡히 하는 처지에 무슨 염치로 학생들의 상처 걱정하나?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의사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전국에서 모여든 귀하디 귀한 우리 자녀들이, 죄없는 학생들이 수용소같은 학교 시설에서 볼모 신세로 부실의대교육 받고 있다. 학생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이끌어 줘야 할 교수라는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입다물고 지금이라도 폐교에 협조해라. 당신 자식이 지금 서남대 의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런 처신 할텐가 묻고싶다. 떳떳한 교수, 아버지가 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