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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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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 06.17 13:04
학점 학위취소는 재학생 졸업생을 벌주기 위함이 아니고 학교를 제재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여태 폐교명령을 받은 모든 대학들이 폐교 전 교육부 감사명령 공통사항이 학점 학위 취소 였습니다. 이미 부여한 학점 학위취소는 학교로서는 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만일 한다면 존재의 의미를 스스로 부정하여 학교의 정체성이 없어지고 시행함과 동시에 엄청난 법적 소송에 휩싸이게 됨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강제 폐교된 학교(벽성대, 명신대, 성화대, 선교청대)모두 이미 부여한 학점학위 취소 못했고 결국 폐교되고 난 뒤에 학교가 시행하지 못한 학점 학위 취소를 교육부가 어찌해 본 일이 전혀 없습니다. (할 수도 없고..... 학점 학위 취소는 부여한 학교만 가능) 서남의대 졸업생들이 서남학원과 같이 소송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학교 폐교되고 졸업생, 재학생 모든 문제가 다 끝났을 것 입니다. 비대위가 부도덕한 서남학원과 손잡은 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비대위는 졸업생들의 면허보존만을 위해 서남학원과 손잡은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존속시키기 위함도 있겠지요... 후배들 발목을 잡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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