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해 봤자 얼마나 안다고 이런 정책을 내 놓은 겁니까?
대학병원에 자주 입원하는 환자입장에서 절대 반대입니다.
대학병원에는 조무사는 간호사일을 전혀 하지 않고 그저 환자 안내, 기구세척, 환자옷주고, 시트갈아주고.... 잡다한 간호사 보조일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원을 자주해서 잘 압니다. 옷부터 다른데 어찌 모르겠습니까?
간호사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데 고작 학원 몇개월 다닌걸로 간호사를 만들어 준다는 건가요?
그렇담 늘 환자곁에서 조무사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간병인 분들도 간호사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봐서 환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입니다.
조무사님들 생각대로라면 간호사도 경력과 시험으로 의사될 수 있고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될 수 있으며 약사보조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약사될 수 있겠네요. 선생님들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선생님 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