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해 봤자 얼마나 안다고 이런 정책을 내 놓은 겁니까?
대학병원에 자주 입원하는 환자입장에서 절대 반대입니다.
대학병원에는 조무사는 간호사일을 전혀 하지 않고 그저 환자 안내, 기구세척, 환자옷주고, 시트갈아주고.... 잡다한 간호사 보조일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원을 자주해서 잘 압니다. 옷부터 다른데 어찌 모르겠습니까?
간호사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데 고작 학원 몇개월 다닌걸로 간호사를 만들어 준다는 건가요?
그렇담 늘 환자곁에서 조무사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간병인 분들도 간호사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봐서 환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입니다.
조무사님들 생각대로라면 간호사도 경력과 시험으로 의사될 수 있고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될 수 있으며 약사보조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약사될 수 있겠네요. 선생님들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선생님 될 수 있고...............................................
과거 서울대 교수들은 실제 삶이 어떠할지언정 국가 전체를 바라보는 지도자적 시각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고 들었다.
서울대 출신이면 전국의 교수사회와 간호부에 영향이 있는 사람들인데 거기서 밥그릇 찾아 먹을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서울대면 정말 큰 시각에서 국가와 간호계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별개 직종"이라는 말을 저리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이 좀 부끄럽지 않은가 싶다. 간호계 원로들은 내색하진 않지만 간호조무사와 그 단체가 간호사와 별개로 가고 있는 체제가 정말 옳은지 늘 고민했었다.
대한간호협회가 왜 아직도 간호사협회가 아니라 간호협회로 남아있는지 학생들은 아는가? 간호조무사는 누가 교육하는가? 간호조무사는 도대체 누구를 보조하는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별개다라는 주장에 국민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무책임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좋든 싫든 간호계에 최고 전문가 집단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한다면 간호조무사 문제를 그렇게 강건너 물구경처럼 얘기하는 것이 옳을까?
서울대생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편협한 시각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 간호대생들은 다른 학부 선배들이 어떻게 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는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조무사님들 생각대로라면 간호사도 경력과 시험으로 의사될 수 있고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될 수 있으며 약사보조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약사될 수 있겠네요. 선생님들도 대학과정없이 경력과 시험으로 선생님 될 수 있고...............................................
과거 서울대 교수들은 실제 삶이 어떠할지언정 국가 전체를 바라보는 지도자적 시각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고 들었다.
서울대 출신이면 전국의 교수사회와 간호부에 영향이 있는 사람들인데 거기서 밥그릇 찾아 먹을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서울대면 정말 큰 시각에서 국가와 간호계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별개 직종"이라는 말을 저리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이 좀 부끄럽지 않은가 싶다. 간호계 원로들은 내색하진 않지만 간호조무사와 그 단체가 간호사와 별개로 가고 있는 체제가 정말 옳은지 늘 고민했었다.
대한간호협회가 왜 아직도 간호사협회가 아니라 간호협회로 남아있는지 학생들은 아는가? 간호조무사는 누가 교육하는가? 간호조무사는 도대체 누구를 보조하는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별개다라는 주장에 국민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무책임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좋든 싫든 간호계에 최고 전문가 집단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한다면 간호조무사 문제를 그렇게 강건너 물구경처럼 얘기하는 것이 옳을까?
서울대생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편협한 시각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 간호대생들은 다른 학부 선배들이 어떻게 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는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