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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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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화이팅 06.18 18:32
자랑스럽다 노환규 의협회장
화이팅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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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결정 06.19 09:57
의사에 전혀 도움 없다. 복지부 일부직원 진급 목적과 일부 개원의 개인 주의 의도 합작품이다. 토요일 국민에게 비싼 진료비 받기 힘들다.
특정 개원의 이익과 복지부 팀장 진급작전이다.노환규 큰 실책.실제 12년 가을 방석배팀장 과장진급하여 타과로 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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