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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 07.02 15:59
박인숙의원님 의사협회 회장님 송대변님 서남의대졸업생및학생들의피해는 없어야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해 잠도 못자며 의도의길을가고 있는 울 자녀들 너무나 맘이 아프지만 말도 안되는 교과부로 하여금 너무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힘있는 분들이 도와주시길 간절한 맘으로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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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07.03 15:47
이건 아니다......정말로....
이홍하..개숭..개영복..개건.. 이런 것들은 무사하고...왜 학생한데...책임을 전가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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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07.05 08:39
원광의대, 기부금 모금 1년만에 '11억'강의동 신축 등 발전모금 활발…학부모회 "최소 1구좌 기탁 결의

"2013.05.13 11:52 입력 | 2013.05.13 12:02 수정

원광대 의과대학이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한지 1년 3개월 만에 11억원을 달성했다.
원광의대는 “이영진 학장이 취임한 지난 2012년부터 의대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펼친 지 1년여 만에 11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금 운동에는 학부모를 비롯한 재학생, 원광대병원 전공의, 재직 교수, 졸업 동문 등이 참여했다.

현재 원광의대는 제2의학관 신축 등 발전 사업들이 잇따라 진행 중에 있어 모금 운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과대학 학부모회가 정식 출범해 모금활동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언이다.

의과대학 학부모회 김만규 회장은 “원광의대의 글로벌 명문 의대 도약과 수준 높은 의학교육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학부모회를 결성하게 됐다”며 “학부모 간 유대를 강화하고, 모든 회원들이 의과대학 발전기금을 최소 1구좌(50만원) 이상 기탁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광의대는 기수별 동문 기금 기탁을 비롯 활발한 모금 활동을 바탕으로 강의동 신축과 같은 의대 발전을 구상 중에 있다.
의대 측은 “학부모회 출범에 따라 더욱 많은 학부모와 졸업 동문, 대학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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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07.06 01:53
판결은 너무나 황당 합니다.모든것은 국가 기관이 잘못하고 이제와서 이미 국가 의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 의사면허를 취득해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샘들에게 자격을 논하다니 어느누구도 이해할수 없다 지금저희 자녀들은 거의가 명문대를 자퇴하고 입학해 열심히 공부했다 간혹 의사란 사람들도 자격을 논하는데 같은길을 가는 선배로 그렇게 아무말이나 막해서는 안된다 나도 병원에 근무하지만 우리자녀들 어느곳에서도 인정 받는다 근무성적을 놓고 평가 한다면 뒤지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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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07.08 17:40
서남대 폐교 당연하다...교수가 교수같냐??
선배가 선배같냐??

선배이면서 교수인 작자는 더했으면 더하지...못하지는 않잖아...

어여 폐교하고....편입학시켜라....학생들도 그걸 원하자나...
희망없는 서남대..더 이상 존재가치없다..
거기 짤리면 갈데없는 교수들한데만 희망인 학교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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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g 07.08 17:45
관동의대로 편입시켜라....
거기없어지면..강원의대, 제주의대.....부실학교 순서대로 없애고...
다같이 모아서 낙후지역에 봉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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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7.09 11:06
ㅎㅎ 서남대생은 학점취소도 억울하면 다른 대학으로 편입 생각말고
서남대 졸업장 받고 나가면 되잔아요..왜 니네 편할대로 생각하는데
부실대 교육에 대한 보충교육을 명령하는 일은 당연한 처분입니다
부실대학 예고제를 왜 하는지 아시면서...당신들 책임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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