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화학 생명공학, 심리학 전공한 의전출신이 환자 진료하는데 유리하다는건 뇌내망상이고, 결국 대학을 의전 준비 학원처럼 생각하고 다닌 나이많고 의대는 꿈도 못꾸는 애들이 돈 많이 내고 들어와서 환자보게되는거지.. 적어도 환자를 위하는 양심이 1이라도 있으면 의전이 좋다는 소리는 못한다. 인간으로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중에 수많은 고생을 하면서도 노동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병행하며 그 고생한 대가로 받은 월급을 학교 등록금으로 모두 갖다 드리고, 그래도 투자한 만큼 회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비 상식적으로 전문직의 특혜를 주장하는 현실에 처한 이과대학생 여러분이 매우 걱정됩니다.
그래도 대학에서 생물학, 화학, 생명공학, 심리학 등을 전공하고 의전에서 의학을 전공한 의사로 부터 진료를 받는 것이 환자입장에서는 훨씬 도움이 되겠지요. 의학연구를 하여도 대학에서 의학연구에 도움을 주는 관련과목을 전공한 의전원 출신이 더 좋은 연구결과를 만들것이라고 믿습니다.
환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의사는 의학 이외에 인간과 관련된 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출경우 환자의 마음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전원 체계를 존속하기로 한 차의과학대학교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의전원생들은 자기만의 또다른 학문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화ㅣㄴ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할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