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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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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닥 07.11 05:50
좋을 글 잘 읽었습니다. 냉철한 시각이 엿보이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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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왕 07.11 06:11
좋은 지적입니다. 영문 표기는 영어권 인구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아주 적절하고 한의학의 내용적 특징을 잘 살리는 고유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좋은 지적입니다. 다만 서구인들의 입장에서도 메디신(medicine)이란 말은 단지 '현대의학'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넓은 함의를 갖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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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07.11 08:47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의사협회는 왜, 영문을 사용하는지에 명확한 이유와 목적을 양심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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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7.11 09:46
oriental 혹은 traditional 이 갖고 있는 중요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때 입니다. 허준 님의 유지를 받들어 민족유산 한의학의 고유 정체성을 살려나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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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07.11 21:29
중의학은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일본전통의학은 kampo medicine (한방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캄포죠. 즉 한방의학을 일본식으로 읽은 겁니다.) 으로 기입하고 있죠. 주위 동양의학을 하는 국가에서 모두 medicine을 사용해서 전통의학을 규정하고 있는데 Medicine을 서양의학이라고만 국한시켜 해석할 필요는 굳이 없지 않을까요? 마치 의사인양 외국에 보이고 싶어서 명명하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이원화구조입니다. 의료인의 직역에 의사와 한의사 어느한쪽이 주가되고 부가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국민의료 및 건강증진에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지닌 양 기둥인 셈이죠.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더 사랑받는 길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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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7.12 12:17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중의학과, 전통을 부정하고자 애쓰는 한의학. 어느 쪽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처럼 간다면 한의학은 조만간 현대의학 속으로 사라집니다.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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