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은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일본전통의학은 kampo medicine (한방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캄포죠. 즉 한방의학을 일본식으로 읽은 겁니다.) 으로 기입하고 있죠. 주위 동양의학을 하는 국가에서 모두 medicine을 사용해서 전통의학을 규정하고 있는데 Medicine을 서양의학이라고만 국한시켜 해석할 필요는 굳이 없지 않을까요? 마치 의사인양 외국에 보이고 싶어서 명명하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이원화구조입니다. 의료인의 직역에 의사와 한의사 어느한쪽이 주가되고 부가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국민의료 및 건강증진에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지닌 양 기둥인 셈이죠.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더 사랑받는 길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영문 표기는 영어권 인구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아주 적절하고 한의학의 내용적 특징을 잘 살리는 고유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좋은 지적입니다. 다만 서구인들의 입장에서도 메디신(medicine)이란 말은 단지 '현대의학'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넓은 함의를 갖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영문 표기는 영어권 인구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아주 적절하고 한의학의 내용적 특징을 잘 살리는 고유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좋은 지적입니다. 다만 서구인들의 입장에서도 메디신(medicine)이란 말은 단지 '현대의학'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넓은 함의를 갖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는 좋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