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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08.10 11:10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사에게 폭언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만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조금만더 신경을 쓰고 상세하게 설명을
하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가 조금식 이해한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가운 일입니다. 우리모두 의사도 환자도
양보하엿으면 합니다.
가족이라 생각하엿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세상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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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

08.25 10:24

병원에서 난동은 의료법에서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데, 수련의도 환자에게 소변검사를 차팅이 아니더라도 구두로 할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아쉽네요, 수련의도 문제는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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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07.11 23:01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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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07.12 04:00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의협이나 전공의협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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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07.12 08:28

당하지만 말고 응징을 해야합니다.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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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가이

07.12 09:25

부디 악행의 관습을 끊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꼭 보호자 처벌까지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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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0:44

응급실에서 난동은 엄하게 처벌해야지..
상식을 벗어난 못난놈들의 행동은 근절되도록 엄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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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07.12 11:16

서글프네요. 당연히 제제가 되고, 또 처벌이 되어야 할 것들이
오히려 '희안한 일'이라면서 기사가 되어야 하다니.
이번 기회에 응급의료 환경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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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07.13 09:09

막판에 합의는 절대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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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07.15 06:59

당당하게 대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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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발의

07.17 20:38

응급실 및 병원내 의료진 폭행 이나 진료 방해시 본인포함하여 직계 가족들의 건보 자격 박탈을 강력히 법제화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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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07.17 21:47

저런난동친넘들은 감방에 처넣어야해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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