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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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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08.10 11:10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사에게 폭언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만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조금만더 신경을 쓰고 상세하게 설명을
하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가 조금식 이해한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가운 일입니다. 우리모두 의사도 환자도
양보하엿으면 합니다.
가족이라 생각하엿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세상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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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 08.25 10:24
병원에서 난동은 의료법에서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데, 수련의도 환자에게 소변검사를 차팅이 아니더라도 구두로 할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아쉽네요, 수련의도 문제는 있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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