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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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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08.08 11:46
정신과는 반대하는게 당연하지, 찬성하면 정신나간거게? ㅎㅎ
비난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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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07.15 12:13
타과의 피부미용 성형수술반대하는 피부과 성형외과와 같은 거지요 피부성형과처럼 정신과도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반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 반대 때문에 급여제한이 유지되는것은 100% 아닙니다 미용분야는 비급여시장이므로 복지부에서 관여하지않는 거구요
정신과는 눈앞의 이익을쫓으면서 복지부의 방패막이로 이용되고 있는것이죠
지금 포커스가 상당히 잘못되 있는데 정신과 욕하는거 소용하나 없습니다 정신과가 찬성해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거든요 복지부에 재정마련을 촉구하는게 우선이 되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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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보라 07.15 10:52
복지부 탓으로 돌리지 마라 이민수 이사장은 복지부 대변인인가 정신과의사들의 대표인가 정신과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공식적으로 찬성한다고 해라 그저 복지부 뒤에 숨을생각 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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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07.15 09:52
정신과 전문의의 당뇨약처방을 2개월로 제한하라! 비전문의에 의한 처방으로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정신과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고 있고, 타전문의들이 정신과의사들이 정부로부터 억압 받을때 왜 발 벗고 나서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봐라. 답이 나올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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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07.15 09:46
정신과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처방권이 제한될리가 있나? 정신과가 무슨 힘이 있다고.
약제비를 감당할 수 없는 복지부 심평원 공단에서 막고 있으면서 교묘하게 정신과 반대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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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ee 07.15 09:28
정신과 반성해라? 의사로써 정신과의 과 이기주의에 치가 떨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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