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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예비 베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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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07.26 04:33
입학 정원도 당장 없는데 앉아서 재학생 돈 빨아먹는 교수들 반성해라, 한 자리씩 꿰차면 상황 나아질 것 같지. 당장은 위기 모면해도 정년 마치고나면 제자들은 어두운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앞으로 십년뒤 20개 대학은 문닫아야 하는데. 그땐 어쩔래.

서남대는 이래나 저래나 항상 폐교 대상이 될 거다. 이럴바엔 예수대랑 합치고 발전해서 연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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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07.26 04:43
잊지마...... 얘들아 이홍하는 불사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기 전엔 힘들거야. 예수병원 웰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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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07.26 09:26
예수대 가봤냐 인간들아. 밖에서 봤을땐 서남대랑 도찐개찐이더구만,. 후배들생각들 티끌만큼도 안하는 선배들이란 인간들은 제발 앞에서 빠져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진행되도 학위취소 안되는거 알면서 난리치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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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07.26 09:30
예수대 예수병원 다 귀찮고 꺼져라 좀. 주변의대로 편입시키는게 제일 간단하지. 뭘 통합이니 신생의대니 헛소리하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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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07.26 10:01
솔직한 심정은
서남의대 쓰레기학교인지 알면서 보내놓고
이제와서 성균관대, 울산대 의대로 편입시켜주라고 떼쓰던
학부모님들 쌤통입니다 ^^
서남의대 정상화를 응원합니다.
어제 서남의대 의과대학에 정상화기금 200만원 약정기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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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학부모님 07.26 11:44
쓰레기 학교를 정상화 시킬려고 200만원이나 내셨습니까?
학부모들이 학교폐쇄를 첫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교육부 감사후 이나라 의학계에서 발표한 것입니다.(의평원/의협)
정상화 주장은 갈 곳없는 교수들 바람일 뿐입니다. 뭘로 정상화 합니까? 200만원으로 어렵지요... 최소 500억 -1000억 이상 필요할 텐데... 현재 오도 가도 못하는 관선이사들 와도 돈 가지고 옵니까? 행정만 투명하게 할 뿐입니다. 학교에 학생이 없는 학교가 뭘로 정상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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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07.26 12:58
200만원으로 뭘 해 웃기지도 않아.. 딱 보니 후배들 앞길막는 배알꼴리는 선배인가 보네..학부모는 무슨..진짜 학부모라면 정신나간거지.. 딱 보면 모르겠냐. 알고왔는데 난리친다고 그러는데. 그렇다면 서남대도 망할만 하니깐 망하는건데 니들은 왜 난리냐..니들은 학교 떠나면서 언젠가는 망할꺼라는 생각안했냐? 망할만하니깐 망해야 한다니깐..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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