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5181244

댓글 4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진격 08.01 15:41
의사라는 기득권..참 국민건강을 빌미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 위해...국민 건강을 팔아먹다니..
자신들의 가족 친지 지인들이 치료 받는 것은 모르고..어쩜 이런 몰지각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참...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 08.01 13:49
이럴땐 국민건강채기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심하네 08.01 11:25
그러는 니 놈들은 법개정이 되면 페이가 올라갈까 싶어서 이 지랄하는거 아니냐?

마치 무슨 지네가 국민건강수호 하는듯 걱정은 개뿔ㅋㅋㅋ

법 통과돼봐라 페이가 오르는지ㅋㅋ

보복부가 어떤 곳이냐

싼 페이로 간호사 써먹을라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 시키자는 곳이야ㅋㅋ

니들 생각만큼 호락한데가 아니다ㅋㅋㅋ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언 08.01 11:06
솔직히 물리치료 뺏기면 의사들 많이 힘들잖아?
그래서 안놓을려고 그러는거구

그런데 글러벌 시대에 우리나라만 이러고 있다는게
한심하지 않아?

무한경쟁시대에서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 현안을
고수하는 당신들이 친일파와 다를께 뭐가있어?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하하 07.31 23:41
사안에대한 어떤분석요?
의사들 먼저 국민건강 위협, 의료비 증가 등 본인들 주장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제시해서 증명하고 반대하시고요.
노환규회장님 간호조무사 심전도행위 위법판결관련해서 판사들의 무지에서 비롯된결과라고 올린글과 기사보시고 그것이 맞는말씀이신가도 잘 생각해보세요.
의료계 질서를 무너뜨리는건 모든 의료행위가 의사들꺼라 우기는 의사들입니다.
의료기사들을 이용하고있으면서 의료기사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아이러니...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어처구니 07.31 22:17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안에 대한 분석은 자세히 안하고 의사 비방하기 바쁘군요. 부디 적절한 언행부탁드립니다. 의느님이 뭡니까 무슨 고등학생입니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백산 07.31 20:42
세계에서 유일한 지도..이제 처방으로 바뀌어야 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