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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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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08.02 09:08
비성형외과에서도 열상환자를 기피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몸통, 팔다리 정도의 간단한 열상환자 말고는 다 큰 병원이나 성형외과로 전원합니다. 수가가 너무 낮아서 할 엄두가 나지 않고 잘못 되면 돌아올 데미지가 크기 때문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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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4:31
실제로 아이가 다쳐서 봉합할 곳이 없어서 병원 여러군데 찾아 다녔던 아이엄마입니다. 결국 30분이상 택시를 타고 가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레지던트한테 봉합을 받았네요. 멀리 대학병원까지 F/U할 수도 없고 성형외과는 안받아준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갈 엄두가 안나 동네 피부과 갔더니 다행히 드레싱도 해주고 실밥도 뽑아주시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열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학교마다 지정 성형외과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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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8.02 14:48
하지만 대부분의 개업성형외과에서는 미용수술외 열상환자는 안보잖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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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야 08.04 18:18
그냥 지나가라. 난독증이냐? 이렇게 개인 지적재산이나 서비스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나라에서 뭘 그리 바라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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