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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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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08.10 04:37
ㅎ ㅎ 젊은 의사들은 당연하다고 보는 트랜드를 정부랑 기득권 갖고 있는 의사들만 이상하게 보고 있나보다.. 미래가 없는데 어찌 저기에 모든 것ㄷ을 걸수있겠는가. 지극히 당연한 흐름인 것을 ㅉ.. 아마도 앞으로도 몇년간 이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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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08.10 08:16
무과실보상법 때메 이미 "확인사살"되었는데, 금번 포괄수가제 때문에 "부관참시"된 격이다. 누가 산부인과에 지원하겠는가? 다 정부때문이다. 정부가 책임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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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의 생리 08.10 09:37
빈익빈 부익부요. 사람 모집 못하면 loading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집중되는 법이지요. 결코 윗년차가 아랫년차 짐을 대신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이 바닥 생리요. 남겨진 사람들은 이런 역경을 이겨나가야 되는 세계인 것이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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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하나 08.10 16:51
인기과 to 늘리고 비인기과 to 줄이면 다 해결 된다.
다만 비인기과 to 줄이면서 그 과 전문의 고용 늘리고 이걸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로딩문제 해결해주면 돼요. 왜 이렇게 안하는지 참 의문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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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08.12 05:26
전공의 모집에도 경제논리가 적용된다는 사실만 인지해도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추락하지는 않았을텐데 그걸 보상해주지 않으니 여기까지 온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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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은 알고 있으면서.. 08.12 16:30
지원자 총수보다.. 선택할 과 인원이 더 많으니.. 당연 비인기과는 미달이지... 무조건 전공의 수부터 줄여봐라...

그럼 싫든 좋든 .... 미달은 없다... 이거 알면서도 하기 힘들지... 왜.. 손익계산이 과마다 다르잖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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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게 08.13 08:48
의사 늘이면 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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